스즈키 카푸치노 -스즈키에서 만든 2인승 660cc 오픈카
- 하드탑 형식을 기본으로, T탑, 타르가탑, 풀오픈 형식으로 사용 가능
- 배기량 660cc의 16v DOHC 터보탑재 엔진 + 후륜구동 + 5속기어
- 차체는 부분적으로 FRP, 경량화된 바디로 스포츠적 운동성 탁월
- 길이x너비x높이 : 3295x1395x1185 무게 690kg (최저지상고 13cm )
배기량은 작지만, 터보장착과 경량화된 차체, 그리고 후륜구동만의 운동성으로
탁월한 성능과 스포츠카의 기분을 만끽할수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비가 좋고,
경차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세금1기분34500원 톨게이트비/공영주차장 50%할인)
속도제한은 130km/h로 걸려있으나, 리밋해제시 최고속도 200km/h
RPM게이지의 레드존은 8500rpm부터 (계기판12000까지 표시)
롱노우즈 숏대크로 전체길이의 반을 본네트가 차지하고 차고높이는 일반성인에 허리정도.
(카푸치노 운전석에서는 일반 승용차의 운전자를 올려다 봐야 함)
660cc 배기량으로 BMW Z3 1.9 보다 빠른 운동성능,
정지가속, 추월가속 코너링등 왠만한 속도대에서는 우월할 정도로 운동성능이 뛰어나다.
서스펜션은 고급 스포츠카에서 채택되는 더블위시본 타입으로
2인 탑승시 전후 무게배분이 51:49의 이상적 배분을 이루고 있다.
브레이크는 전후륜 모두 V디스크 브레이크로 가벼운 차체까지 더해져 제동성능이 확실하다.
알려진 연비는 시가지16-18km 정도 고속도로 20km 이상이라고는 하지만,
출퇴근 하면서 터보 부스터를 가끔씩 쓰며 실제 체험해본 연비는 15km 정도..
현재 휘발유 시세상으로 보면 빈연료통을 가득 채우는데 약 37000~39000원 정도의 비용
이 비용으로 330km 이상을 달릴 수 있다.
차체가 작고, 지상고가 낮아
제대로 Fun to Drive를 느끼게 해주는 차량, 치고 나가는 맛이 일품.
아주 빠른 차라기 보다는,
원하는 만큼 과격하게, 원하는 만큼 편안하게 운전 가능한 차량..
그래서 Fun2Drive Cappucino..
요즘차에 비하면 느린 수치이겠지만, 참고로
엘란 0-100km 9.6초
카푸치노 0- 100KM 9.5초
Bmw Z3 1.9 AT 0-100KM 10.5초
혼다 비트 0-100KM 13.4초
카푸치노 전기형은 EA11R, 후기형은 EA21R 로 명명되어 있다.
둘의 가장 큰 차이는, 전기형은 F6A 엔진, 후기형은 K6A 엔진 이다.
전기형의 F6A엔진은 스틸블럭이지만, 후기형의 K6A는 알루미늄블럭 엔진이라 튜닝에 제약이 있다.
그래서, 실제로 EA21R보다는 EA11R이 튜닝빨 잘받는 엔진을 달고 있어
일본의 많은 카푸 마니아들은 EA11R에 여러 튜닝을 하고 있다.
터보의 터빈을 키우고, 보어업하고, 각종 튜닝을 한다.
그렇게 튜닝한 카푸의 운동성능은 정말 대단하다 !
현재 나의 차는 하체 튠 완료.. 이제 슬슬 엔진쪽 튠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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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 미국에도있나요?
헐 이거사고싶다!
미국에는 없을 것 같은데요? ^^;;
어쩌면 몇 대는 수집하는 사람이 들여갔을 수도 있겠네요.
워낙 생산대수가 적어서....
영국에도 얼마 수출하다가 단종된 차량입니다.^^
구하고싶어 ..구하고싶어 ... 으윽 ... 대체 얼마에 처분하셧을까 .
오너들이 쉽게 내놓지 않아서 좀 구하기 힘들죠...
그래도 기다리시다 보면,
한두분씩 내 놓으시니 그걸 기다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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