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흥찐빵으로 유명한 안흥찐빵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안흥찐빵을 소개하기 전에 우선 안흥찐빵마을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세가지를 먼저 소개할까 합니다.
이곳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안흥찐빵마을 3종세트' 입니다!~
자.. 이제부터 소개 들어갈께요..
첫번째 구성!
- 찐빵이 얹혀진 마을 입구의 비석입니다.
안흥찐빵의 유래와 함께 비석이 서 있는데, 이 비석위에 얹혀진 돌이 찐빵모양입니다. 하하하~
여기서 살짝 미소지었습니다. 그러다가.....
두번째 구성!
- 찐빵이 얹혀진 마을 입구의 공중 화장실입니다.
비석이 세워진 곳의 길 건너편에 있는 공중화장실입니다.
화장실 입구 위에 얹혀진 웃고있는 찐빵을 보고 폭소했습니다.. 하하하하~
정말 재미있습니다.
세번째 구성!
- 찐빵이 얹혀진 마을 입구의 공중 화장실입니다.
비석을 지나 들어가면 만나게 되는 안흥찐빵돌이(?) 입니다.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안찍고 지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하하하~
저 탱탱한 볼 하며, '최고~'를 외치는 저 엄지손가락... 쟁반위에 먹음직한 찐빵까지...
안흥찐빵마을 분들은 정말 센스쟁이들이십니다.
1. 마을 입구 비석을 보고 피식~ 하고 웃고,
2. 공중 화장실을 보고 폭소한 다음,
3. 귀여운 캐릭터 인형을 보고 찐빵을 꼭 먹어보고 싶게 만듭니다... ^^
40년전통이라는 안흥찐빵집에 들러서 한상자 구매했습니다. 방금 만들어 따끈따끈 했습니다 ^^
제 아내... 구입하자마자 바로 하나 꺼내 먹습니다. ^^;;
약간 무뚝뚝해 보이던 아주머니였지만, 사진을 함께 찍어도 좋겠냐는 부탁에 쑥스러운 듯 승락하시고,
계속 어색해 하시다가, 셔터가 터지는 순간 웃어주시는 센스!!!!
사진 찍고나서, 안흥찐빵이 소중한 보물인양 후다닥 챙겨나오는 모습입니다. ㅎㅎㅎ
누가 뺏어먹기라도 할까봐.... 박스를 옆에 꼬옥 안고 안흥찐빵을 먹고 있는 아내의 모습입니다.
위에 간판에 나온 곳은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어 찾아간 40년 전통의 안흥찐빵집이라고 합니다.
손님이 북적거리진 않았지만, 손님이 끊임없이 오시더군요..
사실 안흥찐빵마을에서 만드는 안흥찐빵은 모두 손으로 직접 만드는 것이 기본이라,
대부분 찐빵집의 맛은 평준화되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꼭 사진에 나온 집을 가셔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즉, 위 업소를 광고하려는 목적이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대단한 볼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횡성 / 둔내 쪽으로 여행가신 분들은 한번쯤 지나면서 들려볼만한 마을입니다.
차로 몇십분내 거리안에 강원참숯가마, 횡성한우로 유명한 곳, 손두부로 유명한 곳,
둔내휴양림, 현대성우리조트 등등 모두 다~ 모여있습니다.
안흥찐빵마을에 잠깐 들러 한입 베어물고 여행을 다녀보세요..
이렇게 지나가다 들러보는 재미...이것도 여행의 한 재미잖아요? ^^
마지막으로, 안흥찐빵의 유래에 대해서 올리고 이번 포스트는 마칩니다.
(클릭해서 보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주요 인물들은 제게는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사진속 인물들에 대한 악플이나 비방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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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 맛있더라구요~ 제 블로그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