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윙을 장착하기 위해 역시 또
오늘도 지하주차장에서 판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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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를 깨끗이 닦습니다. 세차를 안한 관계로 많이 더러웠습니다.
플렉서스 플라스틱 크리너를 뿌린 다음 깨끗이 닦아준 후,
브라켓이 부착될 부분에 마스킹 테잎을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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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킹 테잎을 붙여주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1. 미리 브라켓을 대어볼때 생기는 스크래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자리를 선정할 때, 자유롭게 펜으로 마킹할 수 있는 도화지? 역할을 합니다.
3. 자리선정 완료 후, 드릴로 타공할 때 도장에 크랙이 생겨 주변까지 크랙이 퍼지는 것을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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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합한 브라켓은 GT윙을 그냥 올려놓으면 뒤로 넘어가 버리기 떄문에
마스킹 테잎으로 임시 고정하여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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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윙의 자리를 잡아 봅니다. 센터를 잡고 임시로 놓고
차에서 몇미터 떨어져서 보면서, 보기에 괜찮은지, 문제가 없는지, 각도가 잘 나오는지 가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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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 펜을 가지고 정확히 센터를 잡고 위치를 확정합니다.
각 브라켓 자리의 전후좌우 거리를 일정하게 맞추어 GT윙이 중앙자리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합니다.
전 마침 자를 안가지고 나가는 바람에 공구집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버니어 캘리퍼스를 이용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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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켓 모양의 본을 뜨고, 뚫어야 할 구멍을 표시합니다.
그림에 다시한번 대어보고, 위치를 제대로 잡았는지 다시 한번 정확히 확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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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디어 우리 카푸치노 이쁜이의 엉덩이에 구멍을 뚫어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

드릴 비트는 크기별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얇은 비트로 중심 구멍을 뚫어준다음,
조금씩 큰 비트를 끼워가면서 홀을 넓혀가야 실수할 확률이 적습니다.


자~ 장착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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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GT윙의 비밀? 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윙 자체는 해치백용 GT윙으로, 길이가 일반 차량용보다 짧아 카푸치노에 적용하기 딱입니다.
브라켓은? 이것저것 조합입니다.

이 GT윙을 달기 위해 사용된 부품입니다.
1. 해치백용 GT윙
2. GT윙 차체 고정용 브라켓
3. Ape (XZ-100) 엔진행거
4. AMON DIY용 브라켓

우선 차체고정용 브라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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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에 나사를 박아넣는 브라켓 부분입니다. 이것은 일본 야후옥션에서 구입했습니다.
이게 있어야 트렁크에 고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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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APE, 또는 xz-100으로 불리는 바이크의 엔진행거 부분입니다.
이것을 윙 지지 브라켓의 기본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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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윙의 각도를 조절해 주며, 윙의 뒷부분을 지지해줄 브라켓으로는
AMON사에서 나온 DIY용 브라켓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세가지를 조합해서 브라켓을 만들고,
여기에 윙을 부착하면 이렇게 완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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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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