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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을 달자마자 카메라 직거래를 하기 위해 송내역으로 쐈습니다.
외곽순환을 타고 달려서 윙 테스트 하기에 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암튼 돌아와서 열심히 밟은 덕에 시간이 짬이 조금 나서 세차를 하기로 했습니다.

셀프세차장이 연휴기간 문을 닫아,
그간 잘 달려준 카푸에게 호강한번 시켜줄겸 해서 SONAX에 손세차를 맡겼습니다.
(분당 티스테이션에 있어요 ^^)

왁싱은 시간이 없어 못했네요..

간 김에 박부장님이랑 잠깐 담소도 나누고 얘기하고 놀다가 왔습니다.


임프레숑 :
윙을 달자마자 외곽순환도로로 나가 160으로 달려보았습니다.
달라진 점이라면,
역시 공기 저항이 생긴 이유에서 인지 가속시 아주 미세하게 약간 더뎌진 듯한 느낌도 들긴 합니다만...
(사실 가속시 성능에 대한 아직 큰 차이는 잘 못느끼겠습니다.)
예전에는 130 근처만 가면 가벼운 차체로 인해 휘청거리는 차체를 컨트롤하기 위해
두손으로 핸들을 움켜줘고 운전을 해야 했습니다.
지금은 160으로 달려도 일반 승용차 운전하듯 한손으로 운전이 가능합니다.

임프레숑 2 :
예전엔 차체 진동, 소음, 흔들림을 감으로 속도를 체감해서 속도계를 보지 않아도 대략 속도가 가늠이 되었는데,
이 윙을 달고 나선... 시속 100~110 정도 인줄 알고 달렸다가 속도계를 보니 140 넘어가고 있더군요.
젠장...... 외곽순환도로에서 이동식 카메라에 찍혔습니다.......
암튼 고속 안정성하나는 정말 발군입니다.

Posted by 나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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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근수 2008/02/27 0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6년째 카푸치노를 흠모하고 있는 사내입니다.

    우연히 블로그를 찾아와서 본 소감은. 그야말로 환상이였습니다.

    너무나도 갖고싶고 너무나도 바라보고싶은 카푸치노를 그렇게 정성들여

    관리하고 계시니 정말.. 질투심까지 유발하게 돼네요 ^^

    카푸치노라는 차를 사고싶으나. 일딴은 외제차라는 이유가 가장 걸리네요.

    마땅한 소득이 없는 저에겐 너무나도 큰 벽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는것이야 문제가 안대겟지만 관리에 있어선 엄청난 돈과 시간이 들어갈

    것으로 생각 되서. 선뜻 발을 디딜수 없네요.

    그런면에서보면 카푸치노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두 빨리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가지게 돼면..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같은 카푸치노의 오너가 되고싶습니다. ^^

    그래서 문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카푸치노의 동호회를 찾고싶으나 없는것인지 아니면 제가 못 찾는 것인지

    안보이네요..

    카푸치노를 가지게 돼면 가장 먼저해야돼는게 동호회에 들어가야 할것 같아서요

    혹시나 알고 계신다면 저한테 쪽지로 주소를 남겨 주십사 합니다. ^^

    앞으로 국내에 몇대남지않은 카푸치노를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 나쁜아이 2008/02/27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익후~~ 저보다 더 카푸를 사랑하시는 분이시군요. ^^
      카푸는 외제차에다가 고령차죠..
      장단점이 있는데요..
      장점이라면... 차가 오래되다 보니 우선 중고부품도 많아요..일본에서 약간은 저렴하게 구입해 들여올 수 있구요. 그리고 기본 소모품은 국산과 호환되는 것도 꽤 있어요.. 그리고 국산 부품을 개조해서 쓸 수 있는 경우도 많구요..
      단점이라면.. 역시 부품가격이죠. 국산부품 가격은 정말정말 싼 편이죠. ^^;; 보통 몇배에서 많게는 8배정도 차이나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오래된 차량이라서 계속 관리해줘야 하죠. 관리하는 재미를 모르면 이렇게 오래된 차를 타기 힘들다고 봐야죠...


      근데.. 제가 님께 어떻게 쪽지를 보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댓글로 쪽지를 대신합니다.
      카푸치노 동호회는 다음카페에 있습니다.
      cafe.daum.net/suzuki660 으로 오세요~ ^^

  2. 藤本ミカン(본명:이재교) 2008/11/25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이 카푸치노를 봤는데, 정말이지, 부럽네요.
    아, 물론 제가 사고싶은 차는 유노스 로드스터나 AE86트레노 GTV지만
    그래도 일본에서 차를 수입해 가지고 튜닝하는 님이 부럽네요.^^
    저기, 나중에 면허따고 일본서 자동차 수입할때 도움좀 받고싶은데 괜찬으신가요?
    나이는 이제 곧 19이고요, 핸드폰 번호는 010-5003-1991, 메일주소는 pjk1239@naver.com 입니다.
    나중에 도와주실수 있겠다 싶으시면 핸드폰 문자든 이메일이든 답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나쁜아이 2008/11/25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제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데....... 제가 수입해 온 것은 아니구요..
      저도 누군가가 수입해온 차를 중고로 구입한 것입니다. ^^
      지금은 차를 양도한 상태라..지금은 차를 타고 있지 않네요...
      제가 직접 수입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도움드리긴 힘들 것 같습니다.

  3. 藤本ミカン(본명:이재교) 2008/11/25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요, 그 카푸치노 gt윙 브라캣을 좀더 좌우 트렁크 가장자리에 배치하는건 어떠신지........... 그냥 제 생각입니다.

    • 나쁜아이 2008/11/25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브라켓 위치.. 특히 폭은 임의로 변경할 수 없었어요.
      왜냐면, 윙 자체의 마운트 부분이 딱 정해져 있기 때문이죠..
      전 저 위치가 딱 맘에 들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