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윙을 구입했다.
일본 경매대행사이트를 통해 구입한 GT윙이 도착했다.
일본 경매 대행사이트인 비드바이에서 꼼꼼한 재포장을 해줘 무사히 도착했다.
배송방식은 EMS를 이용했다. 비드바이 특송 방식도 있으나 부피가 클 경우 부피무게를 적용하므로,
EMS보다 비싸게 청구된다. 그래서 이번 물품도 역시 EMS로 받았다.
카본 재질인줄 알고 구입했으나, 카본'룩'의 우레탄 재질 윙이었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지만...
(사실 하나도 안 아쉬웠음.)
나중에 차량과 같은 색깔로 도색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리얼 카본 제품이라면 더 심한 딜레마에 빠졌을 것은 뻔한 일.
리얼카본의 뽀대를 포기하느냐, 내가 보기에 예쁜 모습으로 가느냐... 이거 심각한 딜레마인거다.
생각외로 정말 가벼운 무게와 불만스럽지 않은 마무리의 제품으로 괜찮은 제품이었다.
제품을 꺼냈을때 꽤 가벼운 무게에 잘샀다는 생각이 먼저 들게 만드는... 그런 제품이다.
메인 윙과 좌우 사이드 윙은 따로 들어있어서 조립을 해야 한다.
물론.. 당연히..
볼트, 너트, 링 와셔, 스프링 와셔는 물론이고, 조립을 위한 간이육각렌치도 함께 들어있어서
즉석에서 임시조립이 가능하다.
단, 너트를 스패너로 잡고서 조여야 확실히 조여지기 때문에, 스패너 없이 간이육각렌치만으로는 완전조립은 불가능하다.
아직 전체 장착까지는 멀었다.
왜냐하면 이 GT윙은 해치백 용이기 때문이다. 해치백 차량의 뒷문위쪽에 걸치는 형식으로 장착되는 제품이라,
트렁크가 뒤로 튀어나온 일반 차량에는 맞지 않는 브라켓이다.
해치백용 GT윙의 자세한 브라켓 모양은 이렇다.
윙을 뒤집어 놓은 모습인데,
브라켓의 끝부분이 U자형으로 꺾여있는데, 이것이 해치백 백도어의 윗부분에 걸리면서 장착이 되는 방식의 브라켓이다.
스즈키 카푸치노가 해치백이 아님에도 해치백 용 GT윙을 구입한 이유는 사이즈 때문이다.
카푸치노는 일반 차량보다 사이즈가 워낙 작기 때문에, 일반 차량용 GT윙을 장착할 경우 차량 사이즈를 오버하게 된다.
GT윙이 차보다 큰 건, 공도에선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떠나서도, 차량 미관을 더 해친다고 생각하는 나의 주관적인 생각때문이다. (GT윙 자체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달기만 해도 흉하다고 하시겠지만...^^)
그리고, 안전상의 이유로도, 차가 옆에 지나가다가 차보다도 더 큰 폭의 GT윙이 행인의 가방끈을 걸고 가버리는 경우만 생각해보자.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그리고 실제로 법규에도 차량의 스포일러가 차량 사이즈를 넘어가거나 금속재질의 스포일러로 행인에게 위험을 줄 수 있는 것을 규제하고 있다.
인라인, 자전거에서부터 자동차까지... 도로위의 달리는 '탈 것'들은 보행자에겐 흉기다.
즐기는 것은 좋지만, 최소한의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는게 나의 신조다.
해치백용 GT윙은 일반 GT윙보다 좌우폭이 훨씬 작다. 그래서 카푸치노의 사이즈에 딱 맞아떨어진다.
이제 브라켓 구성만 남았다.
조만간 브라켓을 조합해서 구성하려 하는데,
날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조절식 브라켓을 생각하다보니, 아직 적절한 부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앞쪽 브라켓을 봐둔게 있지만, 뒷쪽 브라켓이 문제다...
조만간 구성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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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메일보내드렸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일본 야후 옥션에서 구입했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한 골프 오너분이 제 블로그 찾아오셔서 브라켓 요청하셔서,
브라켓은 이미 그 분께 드렸습니다.
도움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이제서야 남기네요..
일본 야후 옥션을 통해 구매하였습니다.
찾아보시면, 윙 많이 있습니다.
차량에서 사이즈 실측하셔서 그에 맞는 사이즈 찾아 구입하시면 됩니다.
일본 야후 옥션 대행사이트도 많이 있으니, 그걸 통해 구입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