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브로....

자신감보다는 두려움이 앞서고..

새로움보다는 익숙함은 찾고..

삶의 흐름을 주도하기 보다는 흐름에 삶을 내맡기기 시작하고..

그런 나로 바뀌어 왔다.

.
.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했지만,
나는 내 안의 세계에 안주하며 틀어박혀 썩어가고 있었고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했지만,
나를 둘러싼 모든 것에 그냥 수동적인 채 이끼를 덮고 숨어있었다.


.
.

고민은 생기면.. 그냥 담배연기와 함께 날려버리기를 수십,수백,수천번..

다시 한번 되새김하여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자..

그래.... 난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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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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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흥!!! 2009/03/21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링크타고 왔다가 이것저것 보고 갑니다.....
    리플은.......그림보고....ㅋㅋㅋ
    이거 혹시....그 머더라 제목이 생각안나는데
    19금 만화에 나오는 햄스터 아닌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