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좋다는 캐논 백통으로 찍어서 그런지 아주 멋지구리하게 나왔음.
다시한번 바람동 신우님께 감사~             (이분이 찍어주신 분! → )


바탕화면 사진으로 낙찰...!!



그러나
이 사진으로 얻게 되는 새삼스런 깨달음.

1.
'원판 불변'의 법칙

아무리 사진을 잘 찍어도.....
다리 짧은 것은 어쩔 수 없다는 사실이 극명해지는.......
포토샵으로 교정을 보기에는 너무나 대공사라서 포기.-_-;

2.
'뭘해도 퀵'의 법칙

바이커는 어떤 바이크나 어떤 라이딩기어를 입어도......
일반 사람이 보기에는 그냥 퀵.....
주변인들에게 사진을 보여주니... 대답은 늘~ 퀵 같애..


후우............ ( ㅡ.-)y=~


Posted by 나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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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창현 2008/12/11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절대로 퀵과 달라보여요.
    강력하게 달라요.

    • 나쁜아이 2008/12/13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력하게' 라고까지 얘기해주시니.. ^^;;
      그래도 다들 퀵으로 보던데요.. ㅎㅎㅎ
      바이크 타는 사람들마다 관련된 에피소드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만큼
      꽤 많이들 오해 받는 답니다. ㅋ

  2. KG 2008/12/14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으신데요? ^^

    잘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건지도 모르죠.

    밀리터리 애호가들이 군복 입고 장비 착용하는 것을 전쟁광이라 그렇다고 간주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_-;;

    • 나쁜아이 2008/12/13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긴 그렇죠..
      저도 나치즘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나치 군복의 디자인에는 상당히 매료되어 있거든요..
      참 대단한거 같아요. 근래 군대의 정복들은 대부분 나치군의 군복의 오마주에 가까울 정도니까요..

    • KG 2008/12/14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치 군복이야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에게 맡긴 결과물이라고 하니까요.
      독일국민들을 선동하기 위해 공을 많이 들였다고 하던데요?

      사실 히틀러가 전쟁과 인종학살만 일으키지 않았어도
      꽤 긍정적인 이미지로 세계사에 남았을지 모를 일입니다.
      이혼경력도 없고, 골초나 술고래도 아니었으며, 역사에 남을 웅변가였으니까요.

      (...라고 말하면 저희 집에 모사드 요원들이 UZI를 들고 찾아올까요? -ㅁ-;;)

    • 나쁜아이 2008/12/15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틀러는 전쟁이 없었다면, 그런 유명한 인물이 되지 못했을 겁니다.
      세상엔 말 잘하고, 이혼경력없고, 골초나 술고래 아닌 사람들이 넘쳐나니까요..
      집단광기를 일으킨 사람이기에 역사의 어두운 한 페이지를 장식한 사람이 될 수 있었겠지요.

  3. 양배추 2008/12/17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변신로보트를 타고 있는듯한 느낌이 나네요...
    역시 사진은 잘찍는 사람이 찍으면 티가 나요..
    내가 찍은 사진은 아마티가 팍팍 나는데 말이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