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좋다는 캐논 백통으로 찍어서 그런지 아주 멋지구리하게 나왔음.
다시한번 바람동 신우님께 감사~ (이분이 찍어주신 분! → )
바탕화면 사진으로 낙찰...!!
그러나
이 사진으로 얻게 되는 새삼스런 깨달음.
1.
'원판 불변'의 법칙
아무리 사진을 잘 찍어도.....
다리 짧은 것은 어쩔 수 없다는 사실이 극명해지는.......
포토샵으로 교정을 보기에는 너무나 대공사라서 포기.-_-;
2.
'뭘해도 퀵'의 법칙
바이커는 어떤 바이크나 어떤 라이딩기어를 입어도......
일반 사람이 보기에는 그냥 퀵.....
주변인들에게 사진을 보여주니... 대답은 늘~ 퀵 같애..
후우............ ( ㅡ.-)y=~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ㅎㅎ
절대로 퀵과 달라보여요.
강력하게 달라요.
'강력하게' 라고까지 얘기해주시니.. ^^;;
그래도 다들 퀵으로 보던데요.. ㅎㅎㅎ
바이크 타는 사람들마다 관련된 에피소드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만큼
꽤 많이들 오해 받는 답니다. ㅋ
멋있으신데요? ^^
잘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건지도 모르죠.
밀리터리 애호가들이 군복 입고 장비 착용하는 것을 전쟁광이라 그렇다고 간주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_-;;
하긴 그렇죠..
저도 나치즘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나치 군복의 디자인에는 상당히 매료되어 있거든요..
참 대단한거 같아요. 근래 군대의 정복들은 대부분 나치군의 군복의 오마주에 가까울 정도니까요..
나치 군복이야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에게 맡긴 결과물이라고 하니까요.
독일국민들을 선동하기 위해 공을 많이 들였다고 하던데요?
사실 히틀러가 전쟁과 인종학살만 일으키지 않았어도
꽤 긍정적인 이미지로 세계사에 남았을지 모를 일입니다.
이혼경력도 없고, 골초나 술고래도 아니었으며, 역사에 남을 웅변가였으니까요.
(...라고 말하면 저희 집에 모사드 요원들이 UZI를 들고 찾아올까요? -ㅁ-;;)
히틀러는 전쟁이 없었다면, 그런 유명한 인물이 되지 못했을 겁니다.
세상엔 말 잘하고, 이혼경력없고, 골초나 술고래 아닌 사람들이 넘쳐나니까요..
집단광기를 일으킨 사람이기에 역사의 어두운 한 페이지를 장식한 사람이 될 수 있었겠지요.
마치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변신로보트를 타고 있는듯한 느낌이 나네요...
역시 사진은 잘찍는 사람이 찍으면 티가 나요..
내가 찍은 사진은 아마티가 팍팍 나는데 말이죠..ㅋㅋㅋㅋㅋ
응.. 저거 위급한 상황에서는 대머리독수리로 변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