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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holic이라는 제 블로그 이름답게... 이번에는 정말 Unique한 것을 주제로 포스팅 해봅니다. ^^
바로 SEGWAY 입니다.

세그웨이에 대한 설명들을 줄줄이 퍼와서 포스트를 채울 생각이겠구나~ 하시는 분들!
잠시만 Back버튼 누르는 걸 멈춰주세요. 제 옆에는 세그웨이가 한대 자리잡고 있답니다. ㅎㅎ

세그웨이는 한 발명가가 발명되어 상용화된지는 꽤 되었지만, 우리나라에는 많이 보급되지 못한
개인이동수당? (Personal Transporter) Segway 입니다.


1. Segway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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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속의 주인공이 바로, 이 세그웨이를 개발한 Dean Kamen 이란 사람입니다.

이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하고 넘어가야 겠습니다.
이 발명가는 20세기의 에디슨이라 칭송받을 정도로 꽤 왕성한 발명활동을 해왔습니다.
특허만 150여개정도를 가지고 있는데, 그 분야도 다양하여, 의료기기/제어시스템/헬리콥터 관계되는 것들입니다.

그는 어느날, 휠체어를 타고 좁은 길에서 방향을 틀지 못하고 끙끙대는 한 장애인을 보고,
이 세상은 '스스로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사람들만을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Ibot이라고 불리게 되는 스스로 균형을 잡을 수 있고, 사람들 눈높이와 비슷한 눈높이로 이동할 수 있는 휠체어를 개발하게 됩니다. (위 사진속 휠체어)

이때부터 자동수평균형장치에 더 열정을 가지고 개발하게 된 것이 세그웨이입니다.
즉 위 사진속 휠체어가 바로 세그웨이의 시발점인거죠.
즉, 세그웨이는 태생이 바로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에서 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이 세그웨이는 처음에는 진저'Ginger'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개발되기 시작했습니다.
하버드에서는 이 진저라는 이름으로 책을 출판하기 위해 거액의 로열티를 제안하기도 했다지요.

Dean Kamen은 이 휠체어에서 사용한 밸런싱 기술을 정상인들을 위해서 사용할 경우,
활동반경을 더 넓혀줄 수 있는 새로운 이동수단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그는 사업수단도 꽤 좋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프로젝트에 지원을 한 기업들도 굵직한 대기업들이 많았고,
아낌없는 지원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그의 사업파트너들도 꽤 대단한 기업들이었습니다.
세그웨이에 사용된 부품들을 제공한 회사만 봐도 그렇습니다.

자이로센서는 실리콘센싱시스템사, 타이어는 미쉐린, 주요구동부인 BLDC모터는 퍼시픽 사이언스사,
제어보드는 델파이사, 파워서플라이는 마그나텍사, 헬리컬기어장치는 엑시콘사,
내외장재는 GE 플라스틱사의 신소재,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홈페이지는 IBM에서, 전자상거래 구성은 오라클에서.......
대단한 발명가와 동시에 수완좋은 사업가 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군요.. 이제부터 후딱 군말 빼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죄송~


2. Segway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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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웨이는 크게 두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i2 모델과 x2 모델입니다. 두 모델의 가장 큰 차이는 타이어입니다.
i2모델은 온로드형, x2모델은 오프로드형입니다.
x2모델은 힘이 더 좋고 타이어가 큰 대신 한번 충전시 이동할 수 있는 최대거리가 짧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모델은 i2 모델인데,
울퉁불퉁한 인도나 많이 거칠지 않은 비포장도로 달리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특히, 보통 공원에 있는 잔디밭등을 달리는데 있어서는 i2 모델도 충분합니다.

세그웨이는 악세사리에 따라 여러가지로 구성이 가능한데,
보통 Handle Bag은 핸들에 가방을 붙여 이동시에 간단한 물건의 수납이 가능하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Cargo Case는 바퀴 위쪽으로 프레임과 하드케이스를 달아서
더 큰 물건을 수납하여 운행이 가능하도록 해줍니다.

메뉴얼상으로는 라이더와 수납된 모든 물건을 포함하여 최대 117kg까지 운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처럼 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은 살을 빼던가, 짐을 빼던가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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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웨이를 알아보다 가장 '와! 이거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던 제품이 바로,
Golf Package 입니다.
골프 백을 세그웨이에 장착하고 필드를 누빌 수 있다는 뜻입니다.

카트도 필요없고, 캐디도 필요없는, 나홀로 가볍게 필드를 누빌 수 있는 것이죠.

골프는 치기 어려워도, 세그웨이는 타기 쉽답니다. ㅋ





3. Segway를 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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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웨이는 별도로 킥스탠드를 장착하지 않는 이상, 이렇게 앞을 벽면이 향하게 기대놓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그웨이의 기본 무게중심은 앞으로 넘어지도록 되어있습니다.

세그웨이는 혼자 둬도 알아서 무게중심을 잡을 것 같지만,
세그웨이에 올라타야지만, 발판의 센서를 통해 자이로센서가 작동이 되고 중심을 잡게 됩니다.

핸들 사이에는 큰 손목시계 알맹이처럼 생긴 InfoKey 시스템이라는 작은 장치가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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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인포키입니다. 이게 바로 세그웨이를 켜고 끌 수 있는 시동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세그웨이와는 무선으로 서로 정보를 주고 받기 때문에,
세그웨이에 특별히 장착하지 않고 그냥 소지만 하고 있어도 작동시키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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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게 파워를 켠 모습입니다.
액정의 왼쪽에 가로 줄무늬는 배터리 잔량을 의미합니다.
액정 아래쪽의 무선 표시는 세그웨이 본체와 무선으로 연결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액정 가운데 있는 거북이 표시는, 현재 이 세그웨이가 Beginner Mode로 설정되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Beginner Mode에서는 최고속도가 반이하로 설정이 됩니다.
제목그대로, 초보자가 제대로 다루지도 못하면서 생길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지금 위 상태에서는 세그웨이의 BLDC모터에 전기가 들어가서 가동준비중인 상태로 전환되게 됩니다.
그래서 낮은 웅웅웅~ 하는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만, 아직 스스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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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세그웨이 발판쪽을 봅시다..
지금 핸들을 오른쪽으로 조금 틀었더니 십자모양 LED 표시창에서 오른쪽방향에 빨간불이 들어왔군요.
이 상태에서는 중앙으로 중심잡은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세그웨이에 올라타면 세그웨이는 부르르 떨면서 경고를 보내고 작동되지 않습니다.

핸들과 세그웨이를 모두 정중앙에 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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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십자 LED 표시창 한가운데에 파란 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핸들을 당기거나 밀지 않고 자연스럽게 두 발판위에 차례대로 발을 올리면 됩니다.
첫 발을 올리는 순간, 자이로 센서를 통한 감지가 시작되고,
십자 LED창에서는 파란색 LED가 빙글빙글 돌게 됩니다. 이제 즐겁게 타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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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에 발을 올린 후에는 이 인포키의 오른쪽에 웃는 사람의 얼굴이 나오면서
자이로 센서가 작동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탈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타거나 내릴때 핸들을 짚는다는 생각으로 타고 내린다는 것입니다.

한발을 올려놓고 나머지 발을 올릴때, 핸들을 짚으면서 밀어버리면 세그웨이는 앞으로 튀어나가버리고,
반대로 핸들을 당기면 세그웨이는 뒤로 밀려와 버립니다.
핸들은 전후좌우 어느 방향도 아닌 중앙에 둔채로 탑승해야 합니다. (3~4번 타고나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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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이사님입니다.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


한번 탑승한 이후에는 앞뒤로 중심만 잘 잡고 서 있으면,
핸들을 잡고 있지 않아도 제자리에 서 있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상태에서 핸들을 왼쪽으로 꺾으면 제자리에서 왼쪽방향으로 턴을 하고,
오른쪽으로 핸들을 꺾으면 반대로 턴을 하지요..
제자리에서 턴을 할때에는 전차가 제자리 턴 할때처럼 양쪽 바퀴가 서로 반대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즉, 제자리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좁은 실내에서도 타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한 개인 이동 수단의 역할을 해냅니다.

세그웨이는 운동신경이 좀 무딘 사람이라도 몸의 진행방향에 따라 전후진이 가능한 제품이라
자전거를 못타는 사람도 1분여안에 주행법 익히는 것이 가능합니다.

전후 주행은 몸을 앞이나 뒤로 무게를 주면 자동으로 움직이게 되며,
좌우 회전은 핸들을 좌우로 눕히면 좌우로 회전하게 됩니다.

세그웨이가 자이로 센서로 사람의 무게중심을 측정하여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이는 바퀴가 좌우로 위치하여 있기 때문에 앞뒤로 넘어지지 않게 해줄 뿐,
좌우로 움직이는 것은 핸들조작에 의해서만 일어납니다.

동영상을 직접 찍어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지금 있는게 DSLR밖에 없어서 찍지 못했네요.
대신 CF 영상 올려봅니다.



동영상 속의 내용을 보시면, 세그웨이 조작을 대충 어떻게 하는지 감이 오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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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웨이 충전도 간단합니다. 일반 PC에서 쓰는 전원선을 연결하여 각 가정의 콘센트에서 충전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Free Volt 방식이라 100~240V 사이의 어느 콘센트라도 꽂으면 자동으로 충전됩니다.

충전하게 되면, 십자형 LED창 아래에 있는 두개의 LED창에 불이 들어오게 되는데,
충전이 끝나면 깜빡이게 됩니다. 배터리 잔량에 따라 충전시간은 틀리겠지만,
완전 방전시 10시간 정도 충전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계단을 오르거나 그냥 이동시에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세그웨이가 자이로 센서가 가동될 때 약간의 힘으로도 계단으로 끌어올리거나, 이동하는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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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 직원들입니다.. 다들 한번씩 타보고 무척 재미있어 하는 군요. ^^


4. Segway의 장단점...

기계 자체가 꽤 무겁습니다. 세그웨이 i2의 무게는 배터리 포함하여 약 50kg 에 달합니다.
오프로드형인 x2의 무게는 이보다 7kg정도 더 나갑니다.


최고속도는 장점이자 단점인데, 최고 시속 20km/h 입니다.
이동수단으로서는 아쉬운 속도일겁니다. 분당에서 서울 강남으로 출퇴근하는데 쓴다고 한다면,
(자전거 도로로 약 30km) 아마 편도로 한시간 반정도 소요될 겁니다.
하지만 이는 사람이 서서 타기에는 충분히 빠른 속도입니다. (최고속도로 달려봤는데 정말 무섭습니다. -_-;;)
인도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야 하며,
차타고 가기에도 걸어가기에도 어정쩡한 거리라면 아주 훌륭한 이동수단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점 두가지가 있습니다. 이는 익숙한 사람이 타더라도 충분히 위험합니다.
첫번째로는 이 세그웨이 자체가 사람이 무게중심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이동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빠르게 달려가던 사람이 무게중심을 갑자기 바꿔급정거 하기가 어렵듯,
세그웨이도 급정거가 쉽진 않습니다. 그래서 골목길이나 사람 많은 곳을 주행할때에는 감속운행하여야 합니다.
두번째로는 이 세그웨이로 급커브를 틀게 되면 사람이 내동댕이 쳐지게 됩니다.
자이로 센서가 아무리 컨트롤 한다고 해도, 급커브를 틀게 되면, 사람은 서서 주행을 하게 되므로
앞으로 내동댕이 쳐지게 됩니다.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이 역시 주의해야 합니다.

위 두가지 큰 위험성에 대비하기 위해 꼭 헬멧을 착용하고 안전운행을 해야 합니다.
제가 좀 많이 위험한 것처럼 얘기했지만,
사실 다른 두바퀴 달린 이동수단들인 바이크나 자전거들도 공통적으로 다 위험한 요소들이니,
세그웨이가 훨씬 더 위험하다고 볼 수는 없겠죠. ^^



5. Segway의 구입...

세그웨이가 우리나라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세그웨이 코리아라는 국내 정식 딜러도 들어와있으니, AS나 추가 악세사리 구입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세그웨이는 한번 완전충전 해 놓으면, 약 26~39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완전충전하는데 들어가는 전기료는 약 33원 정도라고 합니다.
리터당 12km의 연비차량으로 이 거리를 간다면 휘발유값이 5천원이상 소모되는 것을 생각하면,
자동차 대체 이동수단으로 아주 훌륭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약 36km의 거리를 출퇴근 한다고 했을때, 하루에 총 72km 를 주행하게 되고,
자동차는 1만원의 기름값이 들어갑니다. 세그웨이는 약 66원의 전기료가 나가게 되겠지요.
그러면 하루에 9934원의 차이가 나게 됩니다.

사실 차대신 구입한다고 치면, 세이브되는 금액은 엄청나죠..
물론 3년정도 타면, 배터리의 수명이 다 되어서, 배터리 교체 비용이 들어가겠지만,
차를 사지않고 고이 모셔둔 돈의 일부만 써도 충분히 교체가 되는 가격이지요. ^^
물론 차 대신 하기에는 무리가 있긴 합니다.

환경을 생각해도... 전기 이동수단이 더욱 훌륭한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한다 하더라도... 세그웨이의 가격은 만만치 않습니다.

내일이면, 미국에서 GIVI에서 만든 세그웨이 카고 하드케이스와 각종 프레임들,
그리고 킥스탠드가 배송되어지겠네요.. 후후훗... 기다려지네요.. 세그웨이 악세사리들이...

세그웨이 타고 담배사러 나갔다 와야겠어요..
어렸을 적 부모님이 저에게 세그웨이를 하나 사주셨다면, 모든 심부름을 도맡아 했을텐데..^^

마지막으로, 세그웨이 구조 그림 올리고 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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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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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활의노래 2008/08/05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충전하는데 들어가는 전기료는 약 " 이 부분에서 급당황했습니다.

    도대체 전기료가 얼마인건지 -_-a

    그리고....... 주행거리에 비해 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하네요. 차라리 스쿠터를 하나 장만하는게 더 낫겠다 싶을 정도로군요.

    뭐 그래도 완충시 전기료가 저렴하다면, 통근거리가 그리 멀지 않다면 이것도 생각해 볼 만한 제품이네요.

    • 나쁜아이 2008/08/05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자료를 찾아서 다시 업데이트 하느라..
      잠시 지워두었네요. ^^;; 죄송합니다..
      다시 적어두었습니다. 약 33원이라고 하네요.

      어쩌면 스쿠터가 더 효용성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서로 장단이 있겠죠... 빠르고 먼거리는 스쿠터가 좋지만,
      세그웨이는 실내까지 타고 들어갈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도난위험도 적고, 지하철과 연계해서 타고 다닐수도 있습니다.

  2. 무진군 2008/08/05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의..=ㅅ=;;.. 카푸도 그렇지만..퇴근길에..;ㅂ; 회사앞에서 또 보고 말았어요..;ㅂ;

    헉...잠깐!!! 카푸가 세그웨이로 변신한건 설마 아니겠죠?

    • 나쁜아이 2008/08/05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퇴근길에 보셨다면...제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큰데...
      머리를 빡빡 미신 분이라면 저희 이사님이었을 가능성이!!
      ㅎㅎㅎㅎ

      네 카푸팔아 산건 아니구요,
      카푸도 잘 있고, 세그웨이도 잘 있어요~ ㅎㅎ

  3. 마티오 2008/08/06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자세한 리뷰인걸요 ^^
    개인적으로 타보고 싶으면서도 저 앞으로 쭉 기대는 느낌에 적응 할 수 있으련지 걱정 되는군요 ㅎㅎㅎ;;

    • 나쁜아이 2008/08/06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요타 윙렛과는 아마도 용도에서부터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세그웨이는 바퀴가 커서 어느정도의 울퉁불퉁한 길도 잘 다니고,
      대용량 배터리라 최고 36킬로미터까지 주행가능한데 비해,
      윙렛은 충전용량도 매우 작고, 바퀴가 작아 돌부리라도 밟으면 바로 앞으로 꼬꾸라질듯 싶네요. 정말 윙렛은 출퇴근 이동수단 등으로 쓰기는 힘들 것 같고, 말그대로 실내전용 세그웨이인 것 같습니다.

  4. 양배추 2008/08/06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경에도 좋다고는 하지만 비오는날 탈수 없고..집앞에 세워두자니 도난의 위험이 있을것같고 무겁다고 하니 집으로 들고 들어올수 없고..ㅋㅋ
    전 그냥 시속 70km이상 나오는 전기자동차가 나오면.. 그걸로 바꿀래요.
    지금 나오는 전기자동차는 가격은 1300정도인데.. 최고속도가 50이더라구요. 출퇴근시에 뒤차에게 구박안받을라면 70은 나와야하니까요.

    근데 이건 너무 위험해보여요. 자전거처럼 사고나면 완전 낭패일것같은데요

    • 나쁜아이 2008/08/06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이걸 집밖에? 이거 탄채로 엘리베이터 타는데에도 전혀 무리가 없고,
      계단을 오를때에는 세그웨이에서 내려서 약간의 힘만으로도 쉽게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할 수도 있고, 오히려 자전거보다 집안에 두기가 훨씬 쉬움.. ㅋ
      자전거나 이거나 잘못하면 위험하긴 마찬가지..^^

  5. 지그웨이 2008/08/21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그웨이의 좋은 점만 보여지는군여..ㅋ
    하지만... 비싼 가격에 비해.. 배터리의 성능과 수명이 지극히 짧고
    주기적인 배터리 교체비용에 따른 유지비가 감당이 안되는 것으로
    판단이 되고... 이때문에 미국내 에서도.. 확산이 안되고 있으며..
    내장 프로그램의 사고 위험성에 따른 전체 리콜로...인해
    대부분은 안전상의 이유를 들어 구매를 꺼려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코너링 하다가 많이 자빠링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비싼 가격 만큼 .. 역할을 못해 주는 듯 하여 안타깝습니다

    • 나쁜아이 2008/08/22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내장프로그램은 i2모델로 바뀌면서 수정이 되었다고 하구요,
      바퀴가 앞뒤로 배열된 것이 아니라, 좌우로 배열된 것인 만큼
      빠른 코너링에는 적합치 않은 제품임은 확실합니다.
      Youtube에서 segway crash로 검색해 보시면,
      세그웨이를 타다가 넘어지는 여러 영상들이 나옵니다.
      저도 그걸 보고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도 했었습니다만,
      막상 타고 다녀보니, 역시 운전자 스스로의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비싼 모터싸이클이라 해서 비싼 가격인 만큼 안전이 보장되어 주는 것은 아니니까요...
      세그웨이 배터리는 국내 소매가가 135만원 정도이며,
      1000회 충/방전 가능하다고 하네요. 일일 1회 충전한다고 하면, 3년정도 쓰겠지요.
      배터리 가격에 전기 충전하는 가격까지 더해도 일반 휘발유 엔진을 쓰는 이동수단보다는 유지비가 더 저렴합니다.

      제가 봤을때 세그웨이는 세그웨이 나름대로의 유용성에 있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6. 케이건 2008/09/06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영화 <옹박 : 두번째 미션>(원제는 전혀 다른 것이지만 어쨌든)을 보면
    악당이 세그웨이를 타고 돌아다니는 장면이 잠깐 나오죠.
    그 장면 보고 ‘오오∼’ 하고 감탄사를 날렸었는데... 실제 구입은...... ^^;;;

  7. 최윤석 2008/09/21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세그웨이 사고싶어요~~하지만 중1....

  8. 오렌지데이 2008/10/10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은데, 이동하는 내내 서있기만 하니 운동은 전혀 안될 것 같네요.
    물론 계속 앉아있는 자가용 보다야 낫겠지만
    대중교통이나 자전거에 비하면 음..-_-;

    • 나쁜아이 2008/10/10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긴 대중교통은 갈아타거나 정류장/역까지 이동하는 거리를
      도보로 이동해야 하니까, 운동효과가 있긴 하지요..
      세그웨이는 그저 이동수단일 뿐, 운동수단은 아니니까요..^^
      맞습니다. 실질적 운동효과는 거의 없다고 보심 됩니다.

  9. 지오 2008/11/03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세그웨이 건으로 메일로 문의했던 사람입니다.
    그때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세그웨이를 구입했습니다.^^
    성능이 기대 이상이던걸요!
    구입하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강남역 주변을 다니면 쳐다보는 시선에 약간의 부담도 있지만
    이젠 익숙해졌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 나쁜아이 2008/11/03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구입하셨군요~ 축하드려요..
      나름 재미있답니다...
      그리고 성능.... 정말 기대이상이죠?
      안전하게 재미있게 타세요~

  10. 지오 2008/11/04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감사합니다.^^

  11. 1327 2009/02/22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가지고 싶다 근데 비싸네... 전에 쇼핑몰에서 세그웨이 검색하다가
    9130000원 음... 합리적이네.. 30만원만 더 모아봐라...(학생이라 돈이 없음)
    아.. 9백이구나.. ㅆ.. 속으로 싸보이는데.. 왤캐 비싸.. ㄱ-(좌절)

  12. 1327 2009/02/22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참 그리고 부럽네요^^ 가지고 계셔서

  13. 1327 2009/02/25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이라 접할 기회도 없다는....

  14. 이민우 2009/07/26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터리좀 구매하고싶어요. i2인데 한국에선 베터리가 너무비싸용.
    구매방법좀 있을까용?010-3124-4520 전화연락좀 부탁드려요.
    꼭좀 공유해주세용,

  15. 4849 2009/10/13 0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지금 중학생인데 초등학교저학년때쯔음에 세그웨이를 시연하는곳에 가서 타봤는데 디자인이 많이 바꼈네요 ㅎ 그땐 회색이였으니말이죠.